성경과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성경과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성경과 세상 종교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여기에서는 차이점을 간단히 설명합니다.
먼저 세상의 모든 종교는 하나님을 찾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라면 성경은 하나님이 인간을 직접 찾아 구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우상숭배는 바벨탑 사건 전후에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그들이 다신교에서 일신교로 간 것이 아니라 일신교에서 다신교로, 혼합형 우상숭배(Wilhelm Schmidt 및 Lang과 같은 학자)로 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사람들은 절대자가 하나이며 그가 만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타락하여 하나님을 잊고 피조물을 섬겼습니다.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롭다 하나 어리석게 되는도다 의 우상이 되었다
로마서 1:21-23

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영원히 찬송을 받으실 분. 아멘.
로마서 1:25

성경과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대부분의 종교는 인간이 자기 멋대로 만들어 낸 신을 섬기지만 성경은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 없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둘째, 세상의 모든 종교는 죄를 짓지 말라는 계명을 주지만 죄를 용서하거나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을 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는 죄를 사하실 뿐 아니라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을 살리시며 지속적으로 공급해 주십니다.

 

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나니 그래서 마지막 아담은 생명을 주는 영이 되었습니다.
1 Cor. 15:45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7

1 너희의 허물과 죄 가운데서 너희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도다
에베소서 2:1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5

14 우리는 그의 아들 안에서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습니다.
골 1:14

13 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셨느니라
골 2: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실 수 있습니까?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롬 6:23).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값을 지불하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 신이 있지만 대신 죽은 신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셨고 자발적으로 자신의 생명을 대속물로 내어 주셨습니다.

6 자기를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주셨으니 때가 되면 증언하시리라
디모데전서 2:6
셋째, 세상의 모든 종교는 억지로 시키지만, 할 수 있는 힘은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종교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에게 더 많은 짐을 지우고 성경은 그들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함께 짊어진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성경과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여호와 곧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시 68:19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죄의 짐을 지고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뿐만 아니라(요 1:29), 또한 그분은 아낌없이 지속적으로 주시는 분이십니다.

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입니다. 나는 그들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다.
요한복음 10:10

넷째, 세상 종교는 “가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골로새서 2:21)는 계명이 많아 그 계명대로 살지만 성경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히 13:8) 그를 의지하여 사는 것입니다.

 

과거에 많은 성도들과 철학자들이 길과 진리와 생명을 말했지만 실상을 알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세계 종교의 창시자들은 "이것이 길이요 그것이 진리이다"라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길을 가르치러 오시거나 진리를 증거하러 오시거나 생명을 소개하러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마지막으로, 세상의 많은 종교의 깨달음은 각자가 깨달아야 하고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성경의 깨달음은 말로 표현할 수 있고 그것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검증할 수 있다.
성경의 깨달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어 성령으로 말미암아 오기 때문에(롬 10:17) 입으로 시인할 수 있습니다.

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 10:10

성경과 세상에 있는 많은 종교와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성경의 깨달음은 그 내용을 들음에서 나오므로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옛날 사람이 깨달은 것과 오늘날 사람이 깨달은 것은 같으며 증거는 어느 곳에서나 같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