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뉴스 13

이재명 단식 비하하는 중앙일보 뉴스와 악플 댓글러들의 모습

이재명 단식 비하하는 중앙일보 뉴스와 악플 댓글러들의 모습 오늘자 뉴스읽다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단식하는 것을 두고 중앙일보 기자가 비하하는 기사를 올려서 읽어보려고 했는데 제목만 보고도 내용은 분명 이재명 대표를 비판하고 비하하려는 의도로 글을 썻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읽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이재명 대표의 단식투쟁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싶은 기자의 의도가 짙게 깔려 있구나 생각이든다 중앙일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함께 전통적인 친한나라당 신문으로 오늘날 친긁힘당의 대표적인 신문 채널이다. 그러기에 중앙일보는 이재명대표의 단식이유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없고 어떻게 해서든 단식하는 이재명 대표를 웃음거리로 만들어서 단식을 퇴색시키고 싶은 것이다. 한 나라의 여당대표가 단식투쟁을 하는데 단식방법을 따지고 이..

시사 뉴스 2023.09.04

국방부(정부)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없애려는 목적

국방부(정부)가 홍범도 장군의 흉상을 없애려는 목적 홍범도 장군을 빨치산으로 몰아 붙이면서 흉상동상을 없애려고 정부가 혈안이 되어 있다. 육사나 국방부를 핑자해서 홍범도 장군을 왜 빨치산으로 몰아 붙이고 있는 것일까? 고속도로 노선이 변경이 되어서 열받았는가? 분명 좋은의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빨치산의 뜻은 Partisan 즉 비정규군이라는 뜻이다. 국방부 브리핑중에 기자의 질문에 대변인은 얼머부리기도 하고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국방은 이미 무너졌구나 생각이 들었다. 홍범도 장군이 빨치산에 가담했으니 흉상동상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정규군이 없던 독립투쟁 당시의 독립투사들은 전부 빨치산이 되겠네~~ 기사의 반박에 오줌지리는 대변인 ㅉ ㅉ 즉 ..

시사 뉴스 2023.08.30

중국보다 못한 한국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방관하다 긴~한숨

중국보다 못한 한국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방관하다 긴~한숨 연일 이어지는 일본 오염수 배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세간의 화두의 화두가 되어 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일본이 반도체 소재수출을 차단하자 노재팬을 외치더니 몇개월은 갔었던거 같고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이 조금씩 되어가드라~~ 처음에는 일본차에 대한 테라가 있을 정도로 극심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줄었던 판매량이 다시 되살아 났었던가 같다. 이번 일본의 오염수 배출에 대해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반면에 한국정부는 오히려 일본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전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있다. 물론 찍어준 자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암튼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배출에 대한 대처모습이 너무 단호해서 정말 잘하고 있구나..

시사 뉴스 2023.08.29

"검수완박 때문에" 지구대 인력 부족? 국힘주장 틀려~

최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무차별 범죄', 대낮 성폭행·살인 등 강력범죄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치안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지난해 야당이 주도한 '완전수사(검찰의 수사권 완전 박탈)'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검수완박 때문에" 지구대 인력 부족? 국힘주장 틀려~ 조수진 의원은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이 2021년 1차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된 이후 강제집행으로 인해 수사부 인력을 대폭 늘릴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점검. 책임경찰서와 경찰서는 극심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며 “수사 공백에 이어 치안 공백을 초래한 경찰 수사권 문제와 경찰 수사권 문제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오리역 근처에서 칼싸움을 하려고 합니다. 방패와 곤봉, 칼로 무장한 경찰이 4일 오후 ..

시사 뉴스 2023.08.25

프리고진 사망, 전용기 추락은 러시아의 암살?

프리고진 사망, 전용기 추락은 러시아의 암살? 바그너의 프리고진을 태운 개인 제트기가 러시아에서 추락해 탑승자 10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이전에 무장 반란을 시도했던 프리고진의 암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긴 모양의 물체가 하늘에서 연기와 함께 떨어집니다. 추락 현장은 화염과 함께 잔해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저 사람도 죽은 것 같은데요? 첫 번째 사람은 완전 망가져 있어요." 오후 5시 30분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3일 러시아 서부 트베리 지역에서 민간 여객기가 추락해 승무원 3명을 포함해 탑승자 10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탑승객 명단에는 지난 6월 무장반란을 시도한 용병단 바그너 그룹 소속 예브게니 프리고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친바그너 소셜미디어 채널도 프리고진의 사망을 공식..

시사 뉴스 2023.08.24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환수한다...대상, 시기 논의하고 있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환수한다...대상, 시기 논의하고 있어 중기장관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일부 반환…대상·시기 논의 중" 지난 코로나펜데믹 기간중에 지원되었던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회수하겠다고 한다. 이 뉴스가 오늘 발표되고 난 후 많은 분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 사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급된 재난지원금 일부를 회수하는 방안이 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코로나 재난지원금 회수 계획 맞나요?” 그것은 당신이 지불한 것에 관한 것입니다." 7개 재난지원금이 모두 적용되는지 묻는 질문에 “없다”며 “새희망자금과 지원자금 두 가지 항목”이라며 “보조금..

시사 뉴스 2023.08.23

'오빠시대'에 민해경, 주영훈, 이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오빠시대'에 민해경, 주영훈, 이본이 심사위원으로 출연 80~90년대의 설렘과 설렘을 전할 형을 찾기 위한 타임슬립 오디션 MBN '노년기'(기획/연출 문경태)는 10월 6일 첫 방송된다. 앞서 원조 레전드 형 구창모, 변진섭, 김원준이 '형제'로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김구라, 박경림, 24일 방송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23일에는 민해경, 주영훈, 이본의 합류 소식이 알려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먼저 1980년 데뷔해 '소녀의 사랑 이야기', '인형처럼 웃는 그대', '너는 장미꽃', '보고 싶은 얼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한 민해경이다. , 민해경의 출연으로 등장했다. 8090시대에 형들 못지않은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에 두각을 나타낸 민해경은 당시에 대한 생생한 증언과 함께 참가자들에게..

시사 뉴스 2023.08.23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별검사 구속기소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별검사 구속기소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이른바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014년경 우리은행 이사장 재직 당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과에서 박 전 특별검사를 200억 원대 약속과 청탁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컨소시엄 참여 및 의향서 발급을 포함하여 대장장이로부터. . 박 전 검사는 화천대유에 근무하던 딸을 통해 대한변호사협회장 선거자금 명목으로 8억 원, 기업 대출금 등 11억 원을 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또 박 전 특검과 공모해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박 전 특검의 측근인 양재식 변호사를 불구속 재판에 넘겼다. 검찰,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전 특별검사 구속기소

시사 뉴스 2023.08.21

국민의힘 "이재명 영장때문에 국회 닫겠다니‥역대급 후안무치에 탄성"

국민의힘은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할 때 국회를 개원하지 않고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자는 민주당의 제안에 대해 “국회를 닫아야 할 이유가 있다. 이씨의 영장실질이 놀랍다"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때 이 의원을 구속하지 않는 특혜를 위해 단 하루의 공백도 만들고 싶지 않았던 민주당이 이번 부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국정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국회가 당의 이익에 맞춰지는 게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는 제1야당으로서의 운영을 비판하며 “최고의 환무치는 놀라움을 넘어 남불이 외친다. "라고 강조했다. 그는 “야당이 시급히 만나야 하는 현 시점에서 야당의 사법적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국회가 매몰돼 국회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

시사 뉴스 2023.08.21

기성용 성폭력 증거 불충분! 의혹 제기자도 무혐의

기성용 성폭력 증거 불충분! 의혹 제기자도 무혐의 프로축구 FC서울의 기성용(34) 씨가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에 대해 경찰이 증거가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혐의를 제기해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이들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10일 기성용이 피고인 등 2명을 고소한 사건과 관련해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씨가 했다. 경찰 관계자는 또 기성용의 성폭행 여부에 대해 "관련 증거가 불충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2021년 2월 A씨 등은 당시 2000년 1월부터 6월까지 전남의 한 초등학교 축구부에서 생활하던 당시 선배들에게 구강성교를 강요당하는 등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 기성용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내용상 선..

시사 뉴스 202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