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보다 못한 한국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방관하다 긴~한숨

중국보다 못한 한국정부는 오염수 방류를 방관하다 긴~한숨

 

연일 이어지는 일본 오염수 배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세간의 화두의 화두가 되어 있는데 이게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

일본이 반도체 소재수출을 차단하자 노재팬을 외치더니

몇개월은 갔었던거 같고 시간이 지나면서 퇴색이 조금씩

되어가드라~~

 

처음에는 일본차에 대한 테라가 있을 정도로 극심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줄었던 판매량이 다시 되살아 났었던가 같다.

 

이번 일본의 오염수 배출에 대해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반면에

한국정부는 오히려 일본을 옹호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어서

그야말로 전 국민들이 분노를 하고 있다.

물론 찍어준 자들은 어쩔지 모르겠지만....

 

암튼 중국은 일본의 오염수 배출에 대한 대처모습이 너무 단호해서

정말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드는 반면에 중국보다 못한 한국정보의

오염수 대처모습에 예상했던 터러 별로 느낌은 없고 그냥 긴~ 한숨은

나온다.

 

 

갑자기 독립군 투사들의 동상을 옮기는 것을 보고

이건 뭐지? 
일본이 이런 요구를 했었나?  그래서 옮기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들정도다~

 

요즘 하루건너 이런 상을 받아보는데 참.... 회를 별로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있으면 잘 먹는다.... 그러면서 다들 몇년 후에는 못먹을거니 많이 드세요~~ 란다.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방관하는 것은 곳 나라를 팔아 먹는것과 별 차이가

없는 것이다.  국민이 어떻든 말든 정치적으로 대처하고 아류들과 극우론자들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보지못한 군사독재시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하는 모습이 참으로~~ 긴 한숨만 나온다.

 

 

 

이제 잠자리를 떠나 다른곳으로 가야할때가 된거 같다.

중국보다 못한 한국정부를 보면서 미래는 없어졌다고 생각한다.

오염수 방류를 방관하다가 훗날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잔뜩 기대가 된다.

 

이제 거의 가을의 문턱에 들어 섰는데 아직도 장마때 처럼 자주 비가 내리고

있어서 올해 농사는 예년만 못할거 같다.

 

2~3년 지나면 바다에서는 이런 흉측한 물고기들이

많아 질것으로 기대가 된다.

방사는 오염수의 방류를 적극 차단하지 많은 한국정부는 별로

기대는 하지 않지만 중국의 적극적인 태도가 마음에 들지만 좀더 쎄게 해서

일본내 호수에다 방류하도록 하는게 좋을거 같다.

 

일본 온천이나 수영장에 쏟아 붓고 일본인들 식수로 사용하기 바란다.